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라이온즈 갤러리 (문단 편집) === 2014년 === 시즌 초 맹활약한 [[이흥련]]이 조범현 덕에 좋은 성적을 냈다는 사실이 라디오볼에서 밝혀지면서 자연스럽게 [[조범현]]은 까방권을 얻었다. 하지만 이후 2차 드래프트로 삼성 선수를 네 명이나 [[kt wiz|kt]]에서 뺏아감으로 다시 까이는 중. 대신 개막전부터 [[정형식/2014년|초대형 병크를 저지른]] [[정형식]]이 계속해서 공수 양면에서 삽질하는 모습을 보이며 집중 까임의 대상이 되고 있다. 여기에 2번 타자인데도 타율이 멘도사 라인에 머물렀던 [[박한이]]역시 까임의 대상에 들었고, 결국 이 두 명은 극혐식, 망한이, 내 삼진을 향한 열정은 스피드건에 찍히지 않는다 등등의 드립으로 신랄하게 까였었다. 부상 복귀후에 부진했던 [[이지영(야구선수)|이지영]]은 덤. 하지만 5월에 접어들면서 블론을 3개나 저지르며 7회까지 리드시 연승 기록과 팀의 연승을 동시에 깨뜨린 [[임창용]]이 엠창용, 뱀리대 등으로 불리며 집중 까임의 대상이 되었다. 하지만 배영수가 시즌 후 FA 자격을 얻은 뒤 삼성 라이온즈와의 우선 협상 결렬 후 엄청나게 입을 털어댄 것과 관련하여 임창용은 서서히 재평가를 받는 중이다. 이 후 6월 들어서는 [[좌우놀이]]에 집착해 이닝쪼개기라는 막장스러운 투수 교체를 일삼는 [[김태한]]이 까임의 대상이 되기도 했으나[* 처음엔 류중일이 까였으나 이후 오치아이 때처럼 김태한이 투수 교체 전권을 가진 게 아니냐는 주장이 나오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특히나 8월 9일 경기에서 김태한이 류중일에게 보고하고 류중일이 고개를 끄덕이자 투수 교체가 이루어진 장면을 보고 이 주장이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임창용이 방화쇼를 계속한 덕에 다시 까임의 왕좌에서 내려왔다. 7월 이후로는 [[채태인]]과 [[차우찬]]이 잠시 까임의 대상이 되기도 했으나 채태인은 팀내 타점 1위를 기록하며 자연스럽게 까임의 대상에서 빠졌고, 차우찬은 류중일 감독이 [[아시안 게임|AG]] 승선시키려고 마구잡이로 등판했다는 점이 참작되어 동정표를 받아 역시 까이지 않게 되었다. 8월 현재는 오승환이 5년간 저지른 블론 갯수를 반년만에 따라잡는 대활약을 펼친 임창용이 까임의 원톱을 차지한 가운데 [[정형식]], [[심창민]]이 바로 다음 자리에서 까이고 있다. 그러던 와중 9월 4일 [[정형식]]의 [[음주운전]] 사고 소식이 알려지면서 정형식이 까임의 왕좌에 오르는 듯 했으나, 구단이 '''[[임의탈퇴]]'''라는 초강수를 둔 덕분에 오히려 삼성 [[프런트]]의 일처리 능력이 칭찬받게 되었고, 덕분에 정형식도 [[논개|덩달아 팀 이미지를 구한 영웅(...)]] 취급을 받는 중. 앞으로 경기장에 얼굴을 비출 일도 없을테니 사실상 까임의 2인자 자리에서 내려오게 되었고 대신 다시 류중일 감독이 시즌 중후반의 삽질, 차우찬의 혹사문제, 양아들이라는 비아냥을 감수하고 밀어주던 김상수의 부진 등등으로 까임 지분을 넓히는 중. 시즌 후반들어서 1위팀 답지 않은 답답한 경기운영과[* 특히나 4강권 팀들과의 싸움에서 이런 모습을 많이 보여준 것이 문제였다.] 올리는 족족 털리는 불펜의 방화 때문에 좀처럼 매직넘버를 지우지 못 하며 지지부진하는 모습을 보이자 갤러리에서 점점 류중일 감독에 대한 성토바람이 거세졌지만, 10월 15일에 페넌트레이스 우승을 결정짓고 난 이후에는 다소 사그러들었다. 어쨋든 우승은 우승. 이제 다가오는 코시에서 누가 삽질을 하게 될까로 의견이 분분한 중. ~~누가 올라오는지 따위는 관심없다.~~ 스토브 리그 당시, [[배영수|삼성 투수]], [[권혁|2명]]을 붙잡지 못 한 1년차 삼성 라이온즈 단장 '''안현호'''가 무능하다고 까이고, 더군다나 [[밴덴헐크]]까지 놓치자, '''안녕호'''라고 심하게 까였다. 하지만 FA에서 잔류를 확신했던 '''[[배영수]]'''가 삼갤러들이 가장 싫어하는 말인 '''기회드립'''을 치면서 협상이 결렬되었다. 이에 대해 삼갤러들의 반응은 배영수에 대해 까임을 넘어 적대하는 수준.[* 권혁의 경우는 좋은 공을 던짐에도 불구하고 원 포인트 릴리프로 등판하는 등 진짜 기회가 없었고, 인터뷰가 있었지만 별 문제있는 말은 하지 않았다. 오히려 삼갤에서 한화가서 잘 하라고 응원해주는 상황. 하지만 배영수는 [[차우찬|전문 선발 요원]]을 불펜으로 집어넣으면서까지 선발 한 자리를 주는 등 충분히 선발 등판 기회를 보장받았으나, 더더욱 털리고, 지나친 입털기와 언플로 인해서 구단을 깎아내리고 있었다.] 삼갤러들은 배영수의 투혼을 부인하지는 않지만, 재활 후의 성적과 연봉동결과 관련하여 배영수를 극딜 중. 큰 일이 있지 않는 이상, 삼갤 내에서 [[정현욱(1977)|정현욱]]의 패턴을 따라가며 까일 것이였지만, 그 정현욱 역시 현재는 재평가될 정도로 배영수가 어그로를 심하게 끄는 중. 삼성라이온즈에 대한 고마움은 전혀 언급이 없었고, 오히려 '''수치심'''이 있었다고 언플을 하는 바람에 1차 협상 결렬 당시만 해도 배영수를 옹호해 주었던 [[엠엘비파크]] 삼성팬이랑 [[사자 사랑방]]마저도 배신감에 사로잡혀 배영수를 적대하는 분위기. 그리고 안현호 단장을 재평가하는 분위기였으나, 안현호 단장을 비롯한 삼성 프런트진이 [[배영수]]선수 보상선수로 한화 프런트에게 '''6개월 치 재활중이다'''라는 말만 듣고 [[정현석]] 선수를 데려왔다.[* 삼성은 [[삼성 트레이닝 센터]]를 너무 과신하는지 재활중인 선수를 비정상적으로 많이 데리고 온다. 예를들면 장필준이라던가, 신용운이라던가... 다만 신용운 같은 경우는 기량이 있는 선수이고, 충분한 재활을 하면 얼마든지 성공 가능한 선수다.] 문제는 정현석 선수의 병이 '''위암'''이었던 것이다. 결국 삼성 프런트는 현금트레이드를 하자고 제안을 했고, 삼갤러들은 안현호를 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